세상이야기2013/06/24 12:59


감시자들의 6월 19일 언론시사회후 관람평이 굉장히 좋습니다.

'감시자들' 언론사 리뷰와 블로그 후기를 많이 살펴보았는데 악평이 거의 없습니다.

홍콩영화 '천공의 눈' 리메이크작 감시자들

배급사 NEW는 올해 배급영화들이 다 대박나는군요.

좋은 영화 or 흥행할 영화를 고르는 재주가 있는 배급사 NEW이군요.


손가락을 누르시면 더 재밌게 보실수 있습니다


충무로에서 영화 잘 빠졌다고 입소문난 '감시자들' 조의석 감독


지금까지 각종 최첨단 장비로 누군가를 감시하는 것을 소재로 한 영화는 많았습니다.

에너미 오브 스테이트, 본 시리즈(감시장면이 적긴 하지만)

'에너비 오브 스테이트'는 의협심강한 변호사가 정부첩보조직으로부터 감시를 당하면서

전직 NSA(국가안보국) 요원이었던 진 해크먼의 도움을 받아서 음모를 분쇄하는 영화입니다.


매력적인 악당이 나온다는 점에서는 한석규, 차승원이 나온 영화 '눈에는 눈 이에는 이'와 

비슷한 느낌도 받습니다.

천재적인 두뇌를 가진 주인공이나 악당이 나와서 허를 내두르는 작전계획과 실행, 

끊질긴 추적자들을 따돌리며 보여주는 아슬아슬한 위기돌파장면을 볼때 우리는 

범죄자들이지만 그들에게 감정이입을 하게 되며 극도의 쾌감을 느끼기 마련입니다.


앞분이 김병서감독 뒷분이 김의석감독


감시하고 추적하는 정부조직이 목적을 위해서라면 법을 위반하고 선량한 일반시민까지 해치는 

나쁜집단이라면 이러한 경향은 더 심화되지

영화 '추적자들'은 감시를 전문으로 하는 경찰조직과 제임스가 지휘하는 뛰어난 범죄조직간의

한판 두뇌싸움을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프리즌 브레이크에서 스코필드가 감옥에 들어가기전 자기의 고급아파트 벽면에 쭉 붙여놓은

한치의 어긋남도 없는 탈옥설계도처럼 '감시자들'에서도 천재적인 두뇌의 제임스도 

벽면에 한치의 어긋남도 없는 범죄작전을 설계하며 예상하지 못한 경우의 수까지 미리미리 

대비하며 인간적인 매력을 보여주는 미워할수 없는 캐릭터입니다.

우리들은 '감시자들'을 보면서 범죄조직의 보스 제임스에게 점점 감정이입을 하게 됩니다.



한효주의 액션연기를 재발견하였다는 허명행 액션감독


이런 류의 스릴러영화는 시나리오가 영화완성도의 70%이상을 차지하며

아무리 감독이 연출을 잘하고 배우들이 연기를 잘해도 시나리오의 뛰어나지 않으면

영화는 성공을 할수 없습니다.

김의석감독이 절치부심한 몇년의 기간동안 수없이 많은 수정과정을 거치면서 아주 잘 짜여진

스릴러 시나리오를 완성한후 베테랑촬영감독 김병서감독과 손잡고 완성한 '감시자들'


한효주 머리헤어스타일이 유행할것 같군요


퍼시픽림과 미스터고보다 1주일~2주 앞선 7월 4일 개봉해서 어느정도의 관객호응과  흥행스코어를

기록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제 생각으로는 정우성의 첫 500만 관객동원 영화가 되리라 예상해봅니다.

(정우성의 영화대표작이라면 떠오르지 않을 정도죠. '도둑들' 이전에 이정재도 그랬고

 '타짜' 이전에 김혜수도 그랬고)

 이 영화가 개봉되고 난후 영화 '신세계'의 황정민처럼 정우성과 한효주붐이 일것 같은 예감도 듭니다.



감시자들 메이킹 영상


 

감시자들 메인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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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쿠바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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